박성진 문가비1 모델 겸 래퍼 박성진, 신곡 가사로 배우 정우성 저격 논란 모델 겸 래퍼 박성진, 신곡 가사로 배우 정우성 저격 논란모델 겸 래퍼 박성진이 최근 발매한 신곡의 가사로 배우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박성진은 자신의 래퍼 활동명인 ‘지미 페이지’로 지난달 31일 신곡 **‘옐로우 니키 라우다(Yellow Niki Lauda)’**를 공개했으며, 일부 가사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신곡 가사로 시작된 정우성 저격 논란박성진의 신곡에는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구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유엔난민기구 아시아 태평양지역 친선대사로 10년간 활동해온 배우 정우성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우성은 난민 보호를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인물로.. 2025. 1. 3. 이전 1 다음